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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4-17 18: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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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파프롬왓’이 해외 시장으로 뻗어나간다.


웨이브아레아컴퍼니(대표 송성호, 황민수)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파프롬왓(FAR FROM WHAT)’이 해외 시장으로 뻗어나간다.

파프롬왓은 지난 2019년 런칭한 브랜드로,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의 남성을 타깃팅한 마이너한 무드의 스트리트 패션을 전개하고 있다. 트렌디하면서도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묻어난 그래픽 티셔츠, 워싱 디테일의 팬츠 등이 인기를 끌며 마니아층 사이에서 팬덤을 형성했다.

자사몰과 패션 플랫폼 ‘크림’에서 만날 수 있으며 중국, 일본, 러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 제품을 판매 중이다. 올해는 국내 인지도를 높임과 동시에 ‘2026년 해외 매출 증대’를 목표로 글로벌 공략에 본격 드라이브를 건다.

지난해에는 중국 칭다오와 상하이에서 단독 팝업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해외 팝업을 통해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탐색할 계획이다. 일본의 경우 지난해 입점한 유명 오프라인 편집샵 ‘로열 플래쉬’와 함께 총 3개의 편집샵에 입점한 상태다. 올해에도 편집샵 위주로 유통을 확장한다.

국내에서는 2023년과 2024년 각각 성수역과 안국역 일대에서 팝업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F/W 시즌에도 팝업스토어 오픈을 통해 국내 인지도를 높일 전략이다.

파프롬왓의 이번 S/S 시즌 컬렉션 테마는 ‘보이즈 온 더 스트리트(BOYS ON THE STREET)’로, 길에서 자연스럽게 볼 수 있는 스타일의 옷을 입은 남성들의 모습을 의미한다. 지금껏 보여줬던 마이너한 무드 보다는 범용적인 디자인의 의류를 출시해 충성고객뿐만 아니라 새로운 잠재 고객에게도 다가갈 계획이다.

파프롬왓 송성호 대표는 “런칭 6년차가 되면서 기존의 고객들도 나이를 먹었다. 이제 범용적인 디자인의 옷을 확장하는 동시에 매달 룩북 이미지를 SNS로 노출함으로서 새롭게 리뉴얼된 파르롬왓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시각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Tag#파프롬왓#스트리트 캐주얼

출처 : 한국섬유신문(http://www.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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