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4-07 10:27:36
기사수정

작년 보존료 기준 부적합 해외 양념육 제품 / 연합뉴스.

국내로 식품 등을 수출하는 해외제조업소에 대한 우리 당국의 현지실사 결과 46곳이 작업장 관리 미흡 등으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우리나라로 식품 등을 수출하는 해외제조업소 382곳을 대상으로 현지실사를 실시한 결과 위생관리가 미흡한 46곳을 적발해 수입중단 등 조치했다고 4일 밝혔다.

주요 적발된 사안은 작업장 조도 관리, 화장실·탈의실 위생관리, 작업장 밀폐관리, 작업장 바닥·벽·천장 위생관리 등 미흡이다.

식약처는 적발된 46곳 중 ‘부적합’ 판정된 27곳은 수입중단 및 국내 유통 제품 수거·검사 강화 조치했다. 작년 현지실사를 거부한 해외제조업소 8곳에 대해서도 수입중단 조치했다고 당국은 밝혔다.

‘개선필요’로 판정된 19곳에 대해서는 개선명령과 함께 해당 제조업소에서 생산·수입되는 모든 제품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다만 위생관리가 미흡한 해외제조업소가 제출한 개선사항 증명자료를 검토해 시정됐다고 판단되는 경우 수입중단 등 조치가 해제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식약처는 올해부터 현지실사 대상 선정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위해도가 높은 해외제조업소를 선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수입식품의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해 국민이 해외 현지 생산단계부터 안전성이 확보된 수입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키워드#식약처
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kscn.co.kr/news/view.php?idx=7464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1,105. 월요편지 삶의 희로애락만큼 가을도 깊어갑니다.
  •  기사 이미지 ks06 다년간 지도경력 원장직강 (함수학4층, JYP영어2층)
  •  기사 이미지 1,104. 월요편지 가을도 삶도 아름답고 맛있게 익어갑니다.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