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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4-02 08: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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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다이아몬드 코리아가 도봉산 입구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28일 오픈 행사를 가졌다. 23년 개장한 북한산성점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이는 플래그십 스토어다.

블랙다이아몬드가 도봉산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사진=민은주 기자


1957년 요세미티의 전설적인 암벽등반가 이본 취나드가 손수 제작한 등반 장비를 판매하면서 시작된 블랙다이아몬드는 암벽, 빙벽, 설산, 스키 등 산악스포츠를 근간으로 산악스포츠장비와 의류를 선보이는 아웃도어 브랜드다.

이 같은 헤리티지를 근간으로 하는 블랙다이아몬드 도봉산점은 산악스키 국가대표 출신이자 고난이도 암벽등반가인 김지성 점장과 클라이머, 스키어, 하이커로 구성된 스태프들이 실전 아웃도어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의 사용 방법은 물론, 구매 컨설팅과 실용적인 정보까지 제공한다.

클라이밍, 트레일러닝, 트레킹 등 다양한 산악스포츠 장비와 의류를 선보인다. 사진=민은주 기자


또한 매장 2층에서는 온라인 예약 없이 바로 접수 가능하며 당일 출고를 기본원칙으로 하는 ‘기어 서비스&케어’ 부스를 운영해 배낭, 헤드램프, 트레킹 폴 등을 수선하고 암벽장비의 교환 및 폐기 시점을 확인받을 수 있다.

정호진 블랙다이아몬드 코리아 대표는 오픈식 인사말에서 “선인봉의 박쥐길과 표범길을 오르내리던 추억”을 얘기하며 도봉산이라는 위치의 특별한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장비는 클라이머의 꿈을 실현시키는 가장 소중한 장난감”이라며 “블랙다이아몬드 도봉산점이 클라이머의 열정을 이어가는데 영감과 동기부여의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Tag#블랙다이아몬드#BD#아웃도어#클라이밍

출처 : 한국섬유신문(http://www.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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