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3월의 끝인데도 진눈깨비가 내리고 바람끝엔 여전히 한기를 머금은 휴일 밤이 깊어갑니다. 우수,경칩,춘분까지 지나고 청명이 코앞, 봄이 분명한데 참 더딘게 봄인 듯 합니다. 아니 달팽이 보다 거북이 보다 더 느리게 엉금엉금 기어서 온 봄이 슬그머니 겨울로 돌아가는 것 같기도 하구요. 게다가 바람으로, 산불로 먼저 와서 심술을 부리니 어찌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세상의 봄과 장단을 맞추느라 그런 것 같아 더욱 마음이 싱숭생숭하구요. 비록 더디게 오고 잠시 물러날지라도 마침내 올 것은 오는 것임을 굳게 믿기에 다시 힘을 냅니다. 3월의 끝, 4월의 경계에서 맞는 새로운 한 주, 더 굳세게 더 힘차게 살아가자구요. 지난 한 주 잘 지내셨는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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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토) 145번째 행발모는 서산 아라메길 백제 천년미소길로 갑니다. 마감되었습니다. 행복을 발견하는 모임, 행복한 발걸음 모임(행발모) 145번째는 4월 5일(토), 서산 아라메길의 천년미소길을 따라 갑니다. 이번 행발모에서는 고풍저수지에서 출발하여 천년미소길은 백제의 미소라 불리는 마애여래삼존불,왕벚꽃으로 유명한 개심사와 보원사지를 지나며 불교문화의 진수를 맛볼수 있습니다. 용현계곡 숲길을 따라 걸으며 상쾌하고 맑은 공기를 맘껏 마실 수 있고, 조망대에서는 서산간척지와 천수만을 조망할 수 있구요. 마지막 지점인 해미읍성에서는 지방읍성의 역사,문화적 정취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백제 천년 미소를 지으며 봄기운을 따라 걷다보면 삶에 힐링과 행복이 깃들거라 확신합니다. 모쪼록 좋은 기회이니 함께 하셔서 행복을 발견하고 누리는 시간되길 희망합니다. 고맙습니다. * 145번째 행복한 발걸음 모임 * 일 시 : 2025년 4월 5일(토) 오전 7시 ~ 오후 9시 출발장소 및 시간 : 2,3호선 교대역 9번 출구 오전 6시 50분(시간엄수) 죽전버스정류장 : 7시 25분 신갈버스정류장 : 7시 30분 탑승버스 : 서울 70바 9482호(노란색 버스) 참가인원 : 40명(입금 선착순) 참가비 : 5만원(교통비/저녁식사등) 입금계좌 : 국민은행 924501-01-301845 김재은(해피허브) 여정 : 고풍저수지 - 용현계곡입구 - 마애여래삼존불 - 보원사지 - 개심사 - 정자(조망대) - 굴다리벽화 - 해미읍성진남문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총 약 13.5 km 약 5시간 소요 * 시간 상황에 따라 해미성당(순교성지)와 서산한우목장(서위스)에도 들러볼 예정입니다. 준비물 : 간편복장(모자/장갑등), 온수/생수, 점심식사, 간식, 그리고 따뜻한 마음... 아침은 따끈따끈한 떡으로 준비합니다. (저녁 식사는 서산 맛집에서 할 예정/추후 공지) 연락 : 김재은(010 9090 7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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