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3-29 07:44:47
기사수정

△ 의료기관들이 대외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국내 의료기관들이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장외 활동을 전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9일 의료계에 따르면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중앙대학교의료원 등이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프로농구단 의료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최근 이승환 원장이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과 그것으로부터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서울경찰청이 주관하여 지난해부터 이어져오는 공익 캠페인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에 대해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이승환 원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전 국민이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에 대한 관심과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환 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 이형중 원장의 추천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챌린지 주자로 구리시보건소 김은주 소장을 추천하며 릴레이를 이어갔다.


중앙대학교의료원은 지난 27일 수원KT 프로농구단과 선수 건강관리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맞춤 의료 서비스 지원과 스포츠의학 연구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중앙대의료원은 KT프로농구단의 공식 협력병원으로 지정되어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치료를 위한 정형외과 패스트 트랙(fast track)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선수 및 임직원의 건강관리를 적극 지원하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스포츠의학 공동 연구에 참여한다.


이철희 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KT프로농구단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을 도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선수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림성모병원은 최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 박정숙)과 여성·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양성평등 실현과 서울 여성의 사회참여 및 복지증진 등을 위해 2002년에 설립되어, 서울 여성의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료 연계, 건강자문, 사회공헌 활동 등 여성과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상호 유기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홍준석 원장은 "이번 협약은 여성과 지역사회의 건강한 삶을 도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대림성모병원은 의료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이번 협력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공공의 가치 실현과 사회적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kscn.co.kr/news/view.php?idx=7356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1,105. 월요편지 삶의 희로애락만큼 가을도 깊어갑니다.
  •  기사 이미지 ks06 다년간 지도경력 원장직강 (함수학4층, JYP영어2층)
  •  기사 이미지 1,104. 월요편지 가을도 삶도 아름답고 맛있게 익어갑니다.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