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발 제품 / 사진 = 국가기술표준원.
신학기를 앞두고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학용품, 완구 등 수입 제품들 중 안전기준을 지키지 않은 품목들이 통관 차단됐다.
국가기술표준원과 관세청은 어린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학용품, 완구 등 학습 및 놀이용품 13개 품목을 중심으로 국내 안전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불법·불량제품 15만여 점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비슷한 시점에 실시한 집중검사에서 5.4만여 점을 적발했던 것과 비교하면 약 3배 증가한 수치다.
국표원과 관세청은 국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신학기와 같이 특정 제품군의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안전성 집중검사를 지속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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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