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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11 한세엠케이, 올해 韓· 中· 日 공략 박차 나선다 - - 수입사업부 1000억, 연결매출 합쳐 3200억 매출 목표 - - 모이몰른, 日서 30% 성장 목표 온·오프라인 동시 강화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3-26 11: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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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한세MK(대표 김지원, 임동환)가 올해 ‘사업 역량 강화’와 ‘해외 시장 점유 확대’를 키워드로  한국, 중국, 일본 사업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여전히 화두는 기업의 5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키즈 분야에 대한 확장과 투자다.

수입사업부에서 전개 중인 ‘플레이키즈프로’와 ‘나이키·조던 키즈’는 우상향 성장세로 단독매장 확대 및 사업 확장으로 키즈 시장 공략 정조준에 나섰다.

지난해 800억 원의 매출을 캔 수입사업부는 올해 1000억 원의 매출 목표 달성과 내수 시장 침체에 방어하기 위한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 부진했던 골프웨어 사업과 아동복 ‘컬리수’는 전개 또는 생산 중단을 통해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친다.

한세MK 임동환 대표는 “내수 침체가 지속되면서 전반의 체질 개선을 위한 비효율 매장 및 브랜드 정리, 경기불황 등으로 인한 구매력 약화 방어를 위해 꾸준히 시장을 키워 온 일본과 중국 전개에 박차를 가해 새로운 캐시카우 창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나이키·조던 키즈의 단독 또는 중형급 이상 매장 오픈 결과 월 2~4억 이상의 우량 매출 매장이 배출되면서 유통 러브콜로 인해 시장 확장에 주력한다. 14개의 단독 매장 오픈 및 운영 테스트 결과 ‘나이키·조던키즈’ 단독 매장에 대한 수요가 높다고 판단해 유통 확대 및 대형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편집샵 플레이키즈프로는 키즈 스포츠 멀티 스토어로 나이키, 조던, 컨버스, 헐리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키즈 라인을 통해 스포츠 시장 전반의 강세와 함께 성장세를 보여 꾸준한 라인보강을 통해 확장세에 힘을 싣는다.

최근 관할 수입사업부의 조직 인력을 보강하고 신발팀도 별도로 구성해 전반의 컨텐츠 보강에 나섰다. 판매력 극대화를 위한 일환이다. 영업 총괄에 삼성물산 출신의 주웅상 상무를 영입해 재정비에 주력하고 있다.  

 하기스 베이비웨어신규 사업 중 하나로 선보인 ‘하기스 베이비웨어’는 현재 한세엠케이 자사몰 스타일24, 하기스를 전개 중인 킴벌리클락이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 맘큐에서 선보이고 있다. 이미 확립돼있는 인지도에 신뢰까지 더해져 초기 시장 반응이 좋아 온라인으로 시장성을 더욱 확보하고 추후 확장 계획을 세운다는 전략이다.

NBA 또한 확장 계획을 세웠다. NBA와의 재계약에 따른 매장 투자에 본격 나선다. 지난해 100개의 유통에서 44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NBA플래그십 확대와 플래그십 전용 캡슐라인 개발 등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상반기 내 추가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다.

매장별 점당 매출 키우기에 주력, NBA키즈의 신발 및 용품 확대로 상품력을 견고히 하고 성인·키즈 복합 대형 매장 및 단독 매장 오픈 지속 등을 통해 시장 점유 확대에 속력을 낸다.  

버커루


버커루는 최근 빅3 바이어 대상 25F/W 품평회 결과 데님 비중을 다소 낮추고 소재 다변화를 통한 울 조직의 아우터를 보강하는 등 상품 전반의 고급화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75개의 유통에서 350억 원의 매출을 기록, 하반기 유통 채널 확대를 도모한다.

온라인 사업부의 기능 또한 강화한다. 브랜드 전반의 온·오프라인 동시 연계 전략 강화로 한세공식몰인 스타일24 자사몰을 비롯 각 브랜드마다 타겟 고객에 최적화된 제휴몰과 무신사 등 이커머스 내 점유 확대를 도모한다.

모이몰른


모이몰른 2월까지 50% 성장세, 中·日 성장 드라이브
일본 법인 직진출을 통해 지난해 30%, 올해 2월까지 50%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모이몰른은 내수 지표가 국내보다 양호한 일본 내 성장 드라이브를 강하게 건다.

임 대표는 “일본에서 코로나 시기 런칭했지만 영업, 마케팅 부문에 있어 철저한 현지화와 20여개의 오프라인, 라쿠텐, 조조타운 등 온라인 유력 타사몰과 자사몰 공략에 포커싱했다. 그 결과 인지도가 쌓이면서 신선한 키즈 브랜드로 점차 자리매김하고 있는 추세다”고 밝혔다.

모이몰른은 중가 가격 조닝 포지셔닝과 베이비부터 토들러까지 출산에서 4~5세까지 핵심 연령대 부모세대인 30대 고객들에게 호감도 높은 브랜드로 일본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모이몰른은 지난해 한국 155개, 480억 원, 일본 1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 국내 20여개의 추가 매장 오픈을 계획 중으로 한국 570억 원, 일본 130억 원의 매출로 700억 원대 외형을 목표 한다. 일본은 중장기적으로 추후 100여개까지 유통 확대 계획을 세우고 있다.

중국에서의 행보도 숨가쁘다. 모이몰른은 중국 내 90여개의 매장과 200억 원 대의 매출을 올리면서 잠재 소비자가 존재한다고 판단, 추후 500여개까지 전개 가능한 메가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카테고리 보강을 통해 체험형의 대형 단위 매장 육성에 적극 나선다.  

Tag#한세MK#모이몰른#버커루#NBA#플레이키즈프로

출처 : 한국섬유신문(http://www.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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