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열차 탈선 사고 복구작업 / 사진 = 연합뉴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탈선 사고에 대해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대시민 사과문을 냈다.
24일 공사는 사장 명의 사과문을 내고 “지난 3월 23일 2호선에서 장시간 열차 운행이 중단되는 큰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번 사고는 우선 기관사 실수로 일어났지만 저희 공사는 이를 계기로 지하철 운행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과 교육 통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교통공사.
이날 공사는 또 출고된 열차를 운행하다 정지신호를 위반해 탈선 사고를 낸 기관사 ㄱ씨를 직위해제했다고 알렸다. 사고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직위해제됐다는 게 공사 측 설명이다.
한편 전날 오전 7시50분께 신도림역에서 출고되던 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났다. 홍대입구역-서울대입구역 외선순환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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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