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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 전국 곳곳 산불… 피해 지속 이어져 - - 울주 산불 등 일출 후에도 지속세 - - 24일 오전 기준 부상자 수 3명 늘어 - - 5개 산불 지역서 8732.6ha 피해 추정돼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3-26 01: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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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진화대원 모습 / 사진 = 산림당국 제공.


전국 곳곳 산불이 24일 오전에도 주불 등이 완전히 꺼지지 않아 인명 피해가 지속 이어지고 있다.

이날 산림당국에 따르면 지난 21일 경남 산청서 시작된 전국 동시 산불이 지속 이어져 피해가 늘고 있다.

산청 산불도 모두 꺼지지 않은 상태고 울산 울주 산불도 이날 06시 기준 69% 진화율을 보였다.

산림 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전국 곳곳에 진화헬기와 진화인력 다수를 투입해 주불 진화에 총력을 다했지만 진화가 덜 이뤄졌다.

이날 오전 기준 현재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4명에 중상 5명, 경상자 수가 3명 는 4명이다.

전국적으로 산불 피해를 보면, 주택과 창고, 사찰, 공장 등 건물 162곳이 전소되거나 일부 불에 탔다. 이재민은 1485세대 2742명 발생했다. 이들 중 504세대 689명은 귀가했으나 나머지는 아직 임시 대피소 등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산불로 산림 피해도 계속 늘어나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경남 김해, 충북 옥천 등 5개 산불 지역에서 산림 8732.6㏊가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됐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야간동안 지상 진화인력을 배치해 민가로 향하는 산불을 최대한 저지했고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를 순차적으로 투입하고 있다”며 “진화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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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산불
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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