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조선족기업발전위원회 상하이지부(회장 김철)가 지난 3월3일 중국 상하이 홍교힐튼호텔에서 창립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조선족기업발전위원회는 중국 외교부 산하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소속으로 2011년 베이징에서 설립됐으며, 조선족 기업들이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다.

김철 상하이지부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상하이는 중국의 경제 줌심지이자 국제적인 대도시로서 조선족 기업에게 큰 발전의 기회를 제공한다"며 "조선족기업발전위원회 상하이지부 창립은 시대적 추세에 부응한 것으로, 현지 조선족 기업들이 힘을 모아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단단한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더많은 조선족 기업을 유치하는 등 내부 건설 강화 ▲회원 간 정기적 교류활동 등 교류협력 촉진 ▲회원기업의 혁신 발전 추진 ▲정책지원 등 서비스 강화 ▲ 문화교류 등 민족 문화 확산 등을 주요 업무로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재외동포신문(https://www.dongp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