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KIMES 2024 개막 모습
국내 최대 의료기기 축제인 '제4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5)'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전시관에서 열리는 KIMES 2025은 오는 20일부터 나흘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올해는 코엑스 전시장 A, B, C, D, E홀 전관과 그랜드볼룸, The Platz, 로비 등 총 4만3500㎡의 규모로 개최된다.
전시장은 관람인의 편의와 전시효과 증진을 위해 제품에 따라 1층 A홀은 '치료 및 의료정보관', B홀과 그랜드볼룸은 '헬스케어 및 재활기기관', 3층 C홀은 '검사 및 진단기기관', D홀는 '진단 및 병원설비관'으로 구분된다.
또 융복합 기술로 의료산업의 영역이 확대되면서 첨단 부품 및 소재에 대해 높아지는 관심을 반영한 MedicomteK 2022(의료기기 부품 & 소재 기술전)를 코엑스 D홀에서 병행행사로 개최해 더욱 풍성한 전시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1450개사 참가…첨단 의료장비를 한 눈에
이번 KIMES 2025에는 국내외 1450여개사가 융복합 의료기기, 병원 설비, 의료 정보 시스템, 헬스케어·재활기기, 의료 관련 용품 등 3만7000여 점을 전시 소개할 예정이다.
"보는 눈이 즐거워"…최신제품 대거 공개
비트컴퓨터는 한층 강화된 기술력과 고객경험(CX)을 바탕으로 의료기관과 환자에게 최적화된 다양한 맞춤형 의료정보 솔루션 등을 모두 전시해 비대면 의료 등 플랫폼 강자의 면모를 과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대폭적인 기능 개선을 통해 새롭게 출시되는 병원급 EMR 'Bitnix HIB'와 클라우드 웹 기반의 앱(web-based App) 차세대 약국경영관리솔루션 'Bizpharm Plus', 해외 의료정보시스템 'Bitnix HIT'와 연동된 WebRTC(Web Real-Time Communication) 기반의 고해상도 영상통화 화상솔루션 'BITCare PlusV', 클라우드 기반의 병원급 의료기관을 위한 '클레머(CLEMR)', 요양병원을 위한 '비트닉스클라우드(Bitnix Cloud)', 의원급 의료기관을 위한 '비트플러스(BIT PLUS)' 등 등을 소개한다.
유비케어는 AI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기능과 한 차원 높은 의료 환경을 제시한다.
'AI 클리닉 고객 체험존', '방문고객 라운지존', '신규 라인업 데모존'으로 구성된 부스를 통해, 모바일 및 원내 가전과의 연동, 더욱 진화한 자사의 대표 EMR(전자의무기록)인 '의사랑'을 활용한 의료기관의 미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GMEP 수출상담회·Medical Korea·MEDICOMTEK·INSPIRE-디지털 헬스 등 동시개최
KIMES 2025는 올해도 KOTRA와 함께 ‘2025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상담회(GMEP)’를 오프라인으로 개최해 국내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GMEP는 KOTRA가 주관하는 의료바이오 분야의 대표적인 융복합 상담회다. 3월 20일부터 2일간 코엑스 전시장 The Platz(2층) 및 전시회 전역에서 의료기기 관련 국내 기업 300개 사와 해외 바이어 140개 사를 매칭해 1:1 오프라인 수출상담회와 계약 체결식을 진행한다.
강찬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