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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 행안부, 봄철행사 인파사고 안전관리 강화 - -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 - 지역축제 특별대책기간 운영 및 주요 축제 합동점검 실시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3-18 08: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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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EWSIS


봄철 개화시기를 맞아 전국에서 대규모 행사가 준비되는 가운데, 정부가 인파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12일 행정안전부는 ‘봄철 행사 등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관계기관별 수립한 인파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관별 대책을 살펴보면, 먼저 행안부는 대규모·고위험 축제 40개를 주요 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현장 점검반을 구성해 수립된 안전관리 계획이 현장에서 잘 이행되는지 오는 6월 1일까지 점검할 계획이다. 대규모·고위험 축제는 ▲순간 최대 1,000명 이상이 운집하는 경우 ▲산이나 수면 등 특수 지형에서 개최되는 경우 ▲폭죽 등 폭발성 물질을 사용하는 경우 등에 해당하는 축제를 의미한다.

교육부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학 축제를 중심으로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및 안전교육 실시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마라톤과 같은 주요 실외 체육 행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컨설팅과 안전교육을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나들이 명소에 위치한 철도역을 중심으로 인파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한경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봄철을 맞아 국민께서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정부는 축제장 인파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kimhj3621@safety.or.kr

출처 : 안전저널(http://www.anjun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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