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13일 서울특별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 대강당에서 본청·사업소 관리감독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높여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교육 대상은 서울시 본청 및 40개 사업소 소속 관리감독자 200여 명이다.
시는 현업업무 종사자들이 일하는 사업장의 관리감독자들에게 필수적인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공단의 전문 강사가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는 위험성 평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조치 ▴작업 공정상 유해‧위험과 재해예방 대책 등 관리감독자가 숙지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참석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한편 시는 이번 교육을 포함해 올해 상·하반기 각 2회씩 총 4회에 걸쳐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향후 시는 관리감독자는 물론 현업 근로자, 안전‧보건관리자,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등 의무교육 대상자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연 2회 적정 교육 이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산업재해 예방은 아주 작은 유해·위험 요인이라도 사소히 여기지 않고 꼼꼼히 한 번 더 살펴보고 예방 조치를 마련하는 현장의 노력에서 시작된다”며 “서울시는 산업재해로부터 안전한 근무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우리 시 사업장부터 솔선수범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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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환 기자 chpark073@empal.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