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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3-13 14:59:13
  • 수정 2025-03-13 14: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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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연합뉴스.


전국 곳곳서 열릴 봄철 행사에 대한 인파사고 안전관리가 강화된다

12일 행안·교육·문체·국토부, 경찰·소방청, 17개 시·도, 재난관리책임기관 등은 봄철 행사 등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통해 안전관리 대책을 냈다.

먼저 이달 21일부터 6월 1일까지가 봄철 지역축제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됐다.

대규모·고위험 축제 40개를 주요 관리대상으로 선정하고 현장점검반을 구성해 수립된 안전관리계획이 현장에서 잘 이행되는지를 점검한다. 주 관리 대상은 규모(순간 최대 1000명 이상), 장소(산·수면), 폭발성 물질 사용(여의도 봄꽃축제, 진해군항제 등)의 축제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학 축제를 중심으로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학생 안전수칙 교육 실시 여부도 중점 점검된다. 1000명 이상 모이는 공연 실시, 순간최대 참여 인원 5000명 이상 예측되는 곳에 대한 것이다.

마라톤과 같은 주요 실외 체육행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컨설팅과 안전교육이 확대 실시되고 나들이 명소에 위치한 철도역을 중심으로 인파관리도 강화된다. 역사내 혼잡상황 모니터링, 시설물 안전점검, 안전요원 배치, 인파통제・관리 등이 속속 시행된다.

이와 함께 지자체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것과 봄철 산불 발생 위험 관련 행사 진행 시 화기 사용 주의 등도 당부다.

키워드#봄철행사 #안전관리
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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