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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3-10 08: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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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메스 2024 현장 사진


국내 최대 의료기기 축제인 '제4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5)' 개막이 열흘 남짓 남았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A, B, C, D, E홀 전관과 그랜드볼룸, The Platz, 로비 등 총 4만3500㎡의 규모로 개최되는 KIMES 2025은 융복합 의료산업의 미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 40회를 맞은 이 전시회는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여자의사회, 대한간호협회,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대한의공협회, 의학신문사 등 관련 기관 및 단체가 후원한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1450여개사가 융복합 의료기기, 병원 설비, 의료 정보 시스템, 헬스케어·재활기기, 의료 관련 용품 등 3만7000여 점을 전시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 KIMES에는 AI, 스마트 병·의원 시스템, 빅데이터, 피부미용, 스마트 헬스케어기기 등 차세대 융복합 의료기기 관련 용품들이 선보인다.


전시회에는 영상진단장비관련 참가업체인 국내의 △삼성전자 △DK메디칼시스템 △리스템 △LG전자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 △디알젬 △디알텍 △제노레이 △SG헬스케어와 △GE Healthcare △PHILIPS △Olympus등이 참가한다.


아울러 △헬스케어 관련 업체인 인바디, 셀바스헬스케어 △의료정보관련업체인 비트컴퓨터, 유비케어, 이지스헬스케어, 티엔에이치를 비롯해 △소독기 업체인 한신메디칼, 휴온스메디텍 △물리치료기 업체 대성마리프, 스트라텍 △레이저치료기 업체 클래시스, 하이로닉 등 국내외 의료산업의 대표기업들이 참가해 진화하고 있는 의료산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전시회에는 새로운 의료 트렌드를 선보일 세미나와 학술대회도 마련됐다.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는 △미래 의료산업을 전망하고 대응하는 의료 트렌드 세미나 △의료기술 세미나 △K-의료산업 글로벌 시장 진출 세미나 △개원의를 위한 창업&컨설팅 세미나 △스마트 헬스케어 세미나 △의료정책 설명회 및 국제 인허가 관련 세미나를 개최해 다양한 주제의 전문 의료 정보를 제공한다. 


또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와 아셈볼룸에서 대한미용의학회와 대한방사선사협회 서울특별시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서울특별시회는 이수(연수)평점을 부여하는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매년 '키메스(KIMES)' 전시회에서는 의료기기 산업 발전 및 수출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시상식이 개막식과 함께 진행된다.


올해에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2명),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3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3명), 식품의약품안전처장(2명) 표창 수여가 예정돼 있다.


이 밖에 'LUCKIMES' 경품 이벤트를 전시회 동안 매일 진행해 순금 1돈(10명), 에어팟 4세대(12명), 신세계백화점상품권(3만원권, 320명), 스타벅스 카드(1만원권, 700명), 키메스 굿즈(USB, 머그컵)등을 코엑스 전시장 D홀과 E홀에 마련된 경품 이벤트관에서 방문객들에게 증정한다.


이 행사의 개장시간은 오전10시~오후6시(일요일은 오후 5시까지)이며, 지방에 근무 중인 의료관계인을 위해 토, 일요일에도 전시한다.


입장료는 2만원이며 KIMES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시 무료 또는 할인 입장이 가능하다.


키메스(KIMES)는 전시회의 정보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식 애플리케이션(앱)도 론칭했다.


편리한 UI를 제공해 전시회와 관련된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 마켓·애플 앱스토어에서 'KIMES 2025'를 검색하면 된다.


상세한 사항은 전시회 실무 주최측인 한국이앤엑스 KIMES 2025 전시회 사무국이나 홈페이지(www.kimes.kr)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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