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이 지난해 10월 23일 전주에서 개최된 제22차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개회사을 하고 있는 장면
한상(韓商)경제권 구축을 통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은 코트라를 방문, 강경성 사장을 만나 4월 17~20일간 미국 조지아 州 애틀랜타에서 열리는‘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해외무역관을 활용한 해외 바이어 유치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코트라도 이번 대회에 코트라 전시부스 참여, 바이어 유치에 적극 협력하겠다”며 “동포청의 재외동포 비즈니스 자문단(OK Biz), 수출 지원사업을 연계해 우리 기업의 수출과 해외진출 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전 세계 한민족 경제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비즈니스의 장(場)인 이번 대회에서는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 상품을 소개하는 기업전시회(450여개 부스 설치)가 열릴 예정이다.
이 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한상경제권 구축 원년을 선포하며,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등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는‘한상경제권’의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경제권은 동포기업인‧상공인으로 형성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대한민국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인식해 동 경제권에서 생산‧소비‧교역‧투자‧인력이동‧공급망 구축이 자유롭고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해 보호무역주의, 공급망 불안의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한다는 개념이다.
출처 : 재외동포신문(https://www.dongp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