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뉴시스
정부가 인파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까지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한다.
21일 행정안전부는 올해 첫 '다중운집인파사고 재난관리 정책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기관별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주요 시기별 대책 점검을 포함한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우선 중앙부처 및 지자체는 소관 시설과 관할 지역 내 인파사고 위험 현황을 조사하고, 조사 결과를 반영한 인파 안전관리 대책을 2월까지 수립한다.
또 다중운집 인파사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각 지자체는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을 7월까지 마련하고, 재난관리책임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과 훈련도 실시할 계획이다.
민간 전문가들은 인파 사고 예방을 위해 ▲장소 특성을 고려한 중점관리 대상 선정 ▲피난 출구를 고려한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최대 이용인원 제한 ▲지자체 담당자 교육·훈련 확대 ▲국민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을 제언했다.
김성민 기자 ksm0625@safety.or.kr
출처 : 안전저널(http://www.anjunj.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