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2-25 18:43:36
기사수정

/ 사진 = 연합뉴스.


작년 경찰이 836명의 마약사범을 검거하고 196명을 구속했다. 클럽 등 마약사범 검거로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 공적 우수자 3명이 특진을 했다.

경찰청은 위와 같은 결과와 클럽 등 유흥가 일대 마약류 특별단속 공적 우수자 3명을 특별승진 임용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적 우수자 3명은 김지훈 서울경찰청 경위, 박성봉 부산경찰청 경위, 이재용 경기북부경찰청 경장으로, 각각 1계급 특진(경위→경감, 경장→경사)했다.

서울청 마약수사대의 김지훈 경위는 단속기간 동안 팀원들과 함께 클럽 등 마약사범 총 45명을 검거하고 필로폰 3kg 등을 압수했다. 특히 마약류 범죄 장소 제공 업소에 대한 위반 사실 통보 규정이 지난해 8월 시행된 이후 최초로 관할 행정청에 위반 사실을 통보해 행정처분을 받게 했다.

부산청 형사기동대의 박성봉 경위팀은 단속기간 총 75명의 클럽 등 마약사범을 검거했고 마약류를 유통한 5개 업소에 대해 관할 행정청에 위반 사실을 통보, 2개 업소가 행정처분을 받았다. 3개 업소는 아직 심사 중이다.

경기북부청 형사기동대의 이재용 경장팀은 단속기간 총 27명의 클럽 등 마약사범을 검거하고 합성대마 1.2kg 등을 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마약류 유통자금 차단을 위해 범죄수익추적수사팀과 협업, 현금 5000만원을 압수키도 했다.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직접 특진 임용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계급장을 달아줬으며 “업주들이 마약 금지 스티커를 붙일 정도로 클럽 등 유흥가 일대 마약류 확산 분위기가 꺾인 것은 특진 임용자들과 동료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클럽 등 업소 내 마약류 범죄를 엄중히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키워드#마약사범
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kscn.co.kr/news/view.php?idx=6952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1,105. 월요편지 삶의 희로애락만큼 가을도 깊어갑니다.
  •  기사 이미지 ks06 다년간 지도경력 원장직강 (함수학4층, JYP영어2층)
  •  기사 이미지 1,104. 월요편지 가을도 삶도 아름답고 맛있게 익어갑니다.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