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중운집인파 행사 / 사진 = 연합뉴스.
전국 각 지역 축제 등 인파가 몰리는 축제에 대한 주요 시기별 안전대책 등이 담긴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방안이 논의됐다.
21일 정부는 올해 처음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다중운집인파사고 재난관리 정책협의체 회의를 이날 개최했다고 밝혔다.
각 기관별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올해 열리는 전국의 각종 축제에 대한 주요 시기별 대책 점검이 논의됐다.
지역·대학 축제 및 핼러윈, 성탄절·연말연시 축제 등에 대한 점검을 포함한 올해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추진 방안이 논의된 것이다.
중앙부처와 지자체는 소관 시설과 관할 지역 내 인파 사고 위험 현황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반영한 인파 안전관리 대책을 2월 안으로 세우기로 했다.
각 지자체는 올 7월까지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을 마련하고 재난관리책임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과 훈련을 실시키로 했다.
앞서 이태원 참사 등을 계기로 다중운집인파사고가 사회재난 유형으로 규정됐고 재난관리를 주관하는 기관별로 위기관리 표준 매뉴얼이 마련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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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