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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2-24 09: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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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입춘, 우수가 지났지만 여전히 바람이 차갑습니다.

겨울이 그리 쉽사리 자리를 내어주지 않는걸 보니 자연의 겨울과 세상의

겨울이 의리동맹이라도 맺은 걸까요? 아니면 이제 봄이 올거라는 생각에 쉬이

긴장을 놓아서 더 춥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구요.


그럼에도 끝내 봄은 올것이기에 저 남쪽의 매화소식에 귀기울여 봅니다.


그러면서 자연도 삶도 멈춘듯 보이지만 강물처럼 바람처럼 여여히 흘러가고

있음을 새삼 생각하구요.

그 속에서 나는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살핍니다.


2월의 끝에서 시작하는 한 주, 따뜻하고 힘차게 열어가시길 바라봅니다.


지난 한 주 잘 지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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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토),

144번째 행발모는 청풍호반 제천 자드락길로 갑니다.


(마감되었습니다)


청풍 자드락길은 나지막한 산기슭의 비탈진 땅에 난 좁은길을 말합니다.

남한강의 청풍 호반과 어우러지는 정겨운 산촌을 둘러보는 길이며,

호수 바람과 아름답고 약초향기 그윽한 명산의 기운으로 새로운 나를

만나는 길입니다.


이번 행발모에서는 자드락길 4코스, 녹색마을길을 걸을 예정입니다.

능강교에서 출발해 하천리 산야초마을을 지나 상천 산수유마을에 있는

용담폭포에 이르는 느긋한 길입니다. 남녀노소, 나이 불문하고

큰 어려움 없이 걸을 수 있는 대중적인 코스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들머리 인근에 능강계곡이 자리하고 있는데, 산과 계곡 그리고

청풍호가 만들어낸 청명한 풍경은 묘한 오라(aura)를 품고 있는 듯

아름답고,걸음이 구불구불 이어지며 이름 그대로 푸른 산자락을 잇는

마을길입니다.


이번 행발모에서는 세계적인 탐험가인 최종열 대장의 제천 탐험챌린지

학교에서 생생한 탐험 인생을 만나 보고, 청풍호를 가로지르는 옥순봉의

출렁다리도 걸어볼 예정입니다.


아무쪼록 아름다운 청풍호를 벗 삼아 사브작 사브작 걸으면서

봄의 소리를 들어보고 나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삶은 언제나 작은 용기를 내어 선택할 때 온전히 즐길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144번째 행복한 발걸음 모임 *


일 시 : 2025년 3월 1일(토) 오전 7시 ~ 오후 9시

출발장소 및 시간 : 2,3호선 교대역 9번 출구 오전 6시 50분(시간엄수)

죽전버스정류장 : 7시 25분


탑승버스 : 서울 70바 9482호(노란색 버스)


참가인원 : 40명(입금 선착순)


참가비 : 5만5천원(교통비/저녁식사,출렁다리 입장료등)


입금계좌 : 국민은행 924501-01-301845 김재은(해피허브)


여정 :

능강교 - 하천리 산야초 마을 - 상천 산수유마을 - 용담폭포

총 7.4 KM, 약 3시간 소요


*옥순봉 출렁다리 체험


*청풍문화재단지 + 제천탐험챌린지학교(최종열 대장 미니특강)


준비물 :

겨울복장(모자/장갑/목도리등), 온수/생수, 점심식사, 간식,

그리고 따뜻한 마음...

(저녁 식사는 제천 맛집에서 할 예정/추후 공지)


연락 : 김재은(010 9090 7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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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재   은
대한민국 행복디자이너

(사)행복플랫폼 해피허브 대표
010-9090-7025

happyhub2@naver.com

김재은의 월요편지/ https://blog.naver.com/kje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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