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는 수능 이후 학년말 학사운영 지원계획과 함께 수능일인 이달 16일부터 내달 말까지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학생 보호를 위해 관계부처, 시·도교육청과 함께 학생 안전 특별기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기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개선, 청소년 음주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 활동, 숙박업소 안전관리 강화 및 종사자의 관심 유도, 미성년자 무면허 운전 방지 활동이 강화된다.
아울러 각 시·도교육청과 학교서도 학생들의 일탈 행위 예방교육, 안전 의식 제고 및 사고예방을 위한 교육과 생활지도를 강화한다.
수능 이후 학년말 초·중·고교의 안전하고 내실 있는 학사운영 지원을 위한 계획도 나왔다. 학생 흥미, 진로 등 학생 수요 및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지난해보다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에서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이 2배 이상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운영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콘텐츠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회적 심각성 고려 마약류 오남용 예방교육, 도박문제 예방교육 프로그램도 강화되고 신용관리와 금융사기 예방, 세금과 부동산 등 일상적인 경제활동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프로그램이 추가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