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가 올해 안전·건설 분야에 1조3083억원 투입하며 경제활력과 일자리창출을 도모한고 19일 밝혔다.
우선 안전·기반시설 분야 발주 용역은 ▲도로시설·소방·산지 등 안전 분야 100건(571억원) ▲기반시설 설계 77건(623억원) ▲상하수도 안전관리 17건(229억원) 등으로 총 194건이며 사업비는 총 1423억원이다.
건설공사 발주에는 ▲도로·공원 등 도시기반시설 조성 공사 50건(6143억 원) ▲도로시설물·교량 유지관리 공사 등 42건(3270억 원) ▲상하수도 시설물 정비 보수공사 34건(2247억 원) 등 총 126건에 총 1조1660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올해 발주를 통해 총 1만3737개(용역 관련 1494개, 공사 관련 1만2243개)의 안전·건설분야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관련 업체들이 사전에 준비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시 누리집에 올해 발주 예정인 안전·건설 분야 용역·공사에 대한 대략적인 사업 내용과 발주 시기 등의 정보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개했다.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최근 경기침체와 함께 건설업계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공공의 안전·건설 분야에서부터 사업을 신속히 발주하고 예산을 집행해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들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나현 기자 nahyunia@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