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2-19 16:32:57
기사수정

글로벌 패션브랜드들이 2024년 중화권에서 긍정적 실적을 보고하면서 2025년 중국시장의 경기회복 조짐이 분명해지고 있다.

몽클레르가 지난해 중국시장에서 높은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사진=몽클레르


이탈리아 럭셔리 아우터웨어 브랜드 몽클레르의 2024년 매출은 전년대비 고정환율기준 8% 증가한 27억 유로를 기록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선 7% 성장한 13억 7천만 유로 매출을 올렸으며, 특히 중국 본토 매출이 두 자릿수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중국에서의 몽클레르의 회복은 지난 2년간의 경기침체의 반전을 의미한다.

프랑스 럭셔리 그룹 케링의 2024년 전체 매출은 24% 감소했지만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회복의 조짐을 보였다. 특히 중국 본토에서 주력 브랜드인 구찌, 생로랑, 보테가 베네타의 소매 매출은 완만한 개선을 보이며 소비자 수요가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임을 암시했다.

크록스가 중국 호실적을 기반으로 시장예측치보다 높은 4분기 매출을 올렸다. 사진=크록스


미국 캐주얼 신발 브랜드인 크록스 역시 중국 시장에서 긍정적인 실적을 올렸다. 4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3.1% 증가했으며 특히 3분기부터 뚜렷해진 중국의 성장세가 호실적을 견인했다.

한편 중국 소비자들이 팬데믹 이전 지출 패턴을 회복함에 따라 패션 브랜드들은 중국시장 입지를 굳히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Tag#중국시장#럭셔리#몽클레르#케링#크록스

출처 : 한국섬유신문(http://www.ktnews.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kscn.co.kr/news/view.php?idx=6864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1,105. 월요편지 삶의 희로애락만큼 가을도 깊어갑니다.
  •  기사 이미지 ks06 다년간 지도경력 원장직강 (함수학4층, JYP영어2층)
  •  기사 이미지 1,104. 월요편지 가을도 삶도 아름답고 맛있게 익어갑니다.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