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식약처.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지속 늘고 있다. 환자들 중 영유아(0~6세) 환자가 과반이었다.
17일 질병관리청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표본감시에 따르면 환자는 2025년 1주 369명, 2주 372명, 3주 390명, 4주 469명이었고 이들 중 영유아(0~6세) 환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51.4%였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부터 이듬해 봄까지 주로 발생한다. 전염성이 강하고 감염되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어린이집 등에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종사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종사자들은 손 씻기 생활화(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채소류는 염소계 소독액에 5분간 담근 후 수돗물 3회 이상 세척, 어패류는 중심온도 85℃, 1분 이상 조리, 조리 종사자 구토 등 증상 발생 시 2~3일간 조리에 참여하지 않기, 어린이 증상 시 등원 자제, 구토물 및 주변 즉시 소독, 문고리, 손잡이 등 소독 철저, 구토물이 묻은 옷은 단독 고온 세탁(50℃ 이상)이 당부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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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