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윤병태 전남 나주시장 페이스북]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이 '아트 스페이스 영산포' 개관식에 참석해 "문화터미널로써 지역 위기를 극복하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 향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 시장은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15일 영산포 공영터미널에서 '영산포 색채를 만드는 사람들 협동조합" 주최·주관으로 140명의 뜻 있는 조합원이 참여해 탄생한 '아트스페이스 영산포' 개관식에 참석해 백다례이사장, 박은수 관장, 조합원 등 관계자분들의 그간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에 감사드렸다"고 전했다.
윤 시장은 "'불가능 할 것같은 상황속에서도 반드시 방법을 찾으면 길이 보인다'는 무중생유(無中生有)의 가치를 증명, '긍정의 힘'을 여실히 보여준 좋은 선례로서 국내외 저명한 24명의 작가분들이 개관 기증작으로 참여하고, 뜻있는 분들이 기계설비, 냉난방, 인테리어 등 따뜻한 참여와 연대로 지역의 활기를 되찾는 '봉사의 가치'를 보여 줬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 시에서도 영산강정원, 상권활성화 및 남도 음식문화거리(홍어), 타오르는 강 문학관(문순태 작가), 근대역사거리 등 영산포에서 다양하게 진행 중인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정원-문학예술-먹거리가 조화로운 활력있는 도시로 재탄생토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출처 : 폴리뉴스 Polinews(https://www.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