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소재(Next gen materials)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2030년에는 전체 섬유시장의 8%를 차지할 전망이다. 특히 섬유간(Fiber to Fiber) 재활용 소재가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세대 소재가 2030년 전체섬유시장 8%까지 성장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사진=마이코웍스
글로벌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 패션포굿(Fashion for Good)과 보스턴 컨설팅 그룹(BCG)이 공동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친환경·지속가능성이 높은 혁신소재가 2030년 약 1300만 톤 생산되며 전체 섬유시장의 8%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섬유간 재활용 기술이 주요 성장 동력으로 꼽혔다.
보고서는 차세대 소재 시장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수요 증가, 비용 절감, 투자자본 확보가 필수적이고 이를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집단화된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2030년에는 수요가 공급을 능가할 것이라며 지금 적극적인 전략을 세우지 않으면 차세대 소재는 초기 대응에 성공한 소수의 브랜드에 집중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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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섬유신문(http://www.k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