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1일 방글라데시 다카 소재 다카한인학교(교장 최선균) 졸업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15명의 졸업생을 포함해 박영식 주방글라데시 대한민국 대사, 송현의 민주평통 방글라데시지회장, 전정기 다카한인교회 목사, 김성준 방글라데시 한인회 부회장 등 교민과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졸업식과 함께 열린 학예회에서는 학생들의 다양한 공연과 발표가 펼쳐졌으며, 6년 만에 출간된 문예집 ‘새싹지’를 통해 창작 작품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다카한인학교는 교민 자녀들의 한글 교육을 담당하며 한국 귀국 후 원활한 적응을 돕는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한인학교측은 “학생 수 감소와 재정적 어려움 속에서도 교사들의 헌신과 교민들의 지원으로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며 “ 다카한인학교가 앞으로도 방글라데시 한인사회의 중요한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 40회 다카한인학교 졸업생들을 위한 축하공연 장면
출처 : 재외동포신문(https://www.dongp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