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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2-16 23: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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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투데이

나주시 영산포공용정류장 2층에 지방 소멸을 극복하고 문화예술로 지역을 키워 나가고 소통하기 위한 복합 문화터미널 아트스페이스영산포가 문을 열었다.

 

15일 오후 2시 개관 기념식과 함께 개관 첫 행사로 지역과 현대 미술의 상호 작용을 테마로 24인 초대전이 기획됐는데 영산포색채를만드는사람들협동조합(대표 백다례 관장/이하,조합)이 전 과정을 기획하고 추진한 끝에 오늘의 행사를 가질 수 있게 됐다.

 

영산포 인구는 1999년 이후 45%가 급감했고('23년 기준 8,700명),신생아 수 20명("23년 기준),1인 가구가 62%("23년 전국대비 26%높음)에 이르는 인구 절멸의 위기에 처했으며,주민들의 활력과 의지 또한 사그라 들었다.

 

이에 다시 일어서는 영산포를 위해 많은 이가 뜻을 모아 조합을 결성 영산포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고 고운 색채를 입혀 사람을 중심에 두고 서로 연결하여 지역의 힘을 만들어 내는데 그 역할과 비전을 담고 전국의 시민 주주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을 보다 풍성하게 하고 아울러 젊은이의 일자리도 창출 인구 절멸의 상황을 극복하는 것을 궁극의 목표로 삼았다.

 

▲ 참여 대표작가 소개~!!  © 화순투데이



아트페이스영산포의 M자의 의미는 외부와 내부를 잇는 중간(middle)역할,예술과 문화를 매개(mediate)하는 역할,영산포의 매력을 전달하는 매체(media)역할을 뜻하며, 빨강색은 환영과 영접,영산포의 활력 재생 그리고 힘과 리더십의 상징으로 영산포 주민의 힘을 나타냈다.

 

아트스페이스영산포는 백다례 관장과 화가 박은수 관장을 중심으로 미술평론가 희곡작가 홍가희 고문,전 나주시국장 류재봉 고문과 전 전북도립미술관장전문가 그룹 장석원 위원,이우복 위원,전 한국미술협회이사장 차대영 위원,전대문화전문대학원장 강신겸 위원,문학평론가 김석준 위원 등 쟁쟁한 전문가 한편그룹이 성원하고 있다.

 

한편 오는 3월 15일(토)까지 이어질 전시 초대 작가는 한국화 김용면'김근중'김일권'김영궁'박방영'춘봉박'박은수'방효성'박종갑'송동옥'육근병'유휴열'이만수'이보석'이승우'이종만'장석원'정재욱'주이영'차대영 작가이다.

 

이밖에도 중국 김태준 작가,프랑스 안냐 꼬르네룹방'문민순, 스웨덴 이우복 작가 등 해외 작가들도 먼 길을 달려왔으며,박방영 작가는 인구가 감소하는 영산포가 예전처럼 번화하기를 기원하는 뜻이 담긴 멋진 서예 포퍼먼스를 선보여 뜨거운 박수갈채와 함께 아트스페이스 오픈을 뜻깊게 했다.

 

▲ 복지회관 농악팀 공연~!!  © 화순투데이

▲ 광주 등지서 찾은 작가들~!!  © 화순투데이

▲     ©화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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