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편집국 편집장
  • 기사등록 2023-12-18 23:32:27
기사수정

메타버스 내 화재예방 작품 전시, 대상별 맞춤 안전교육, 119 안전체험 한마당 개최 등

                             / 사진 = 소방청 제공.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된 이달에는 화재예방 환경조성을 위해 다양한 국민 참여형 활동이 펼쳐진다.

소방청은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6회째를 맞이하는 ‘불조심 강조의 달’은 ‘화재로부터 안전한 나라, 국민과 함께하는 불조심 환경 조성’을 목표로 소방청은 물론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가 범국민 화재예방 환경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불조심 강조의 달 주요 추진 과제는 ▲국민 공감형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 ▲국민 맞춤형 소방안전 교육 ▲국민 참여형 소방안전 문화 확산 등이다.

먼저 전국 소방관서와 주요 공공청사를 비롯해 민간분야 일반 사업체 등은 불조심 현수막과 포스터 등을 게시, 일상 속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아울러 소방청에서 운영 중인 가상체험공간(메타버스) 119안전교육 공간에도 해당 작품들을 전시, 온라인 상에서도 화재예방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불조심 강조의 달에는 1970년대부터 2023년도까지 소방안전 공모전 수상작품들을 모두 전시함으로써 소방안전메시지의 변천사와 역사적 흐름도 확인할 수 있다.

국민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으로는 장애인과 노인, 다문화가족의 특성을 고려한 대상별 맞춤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다문화가족의 경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 외국어에 능통한 의용소방대원 등을 활용해 안전교육에 나선다.

또 ‘119 안전체험 한마당’을 지역 실정에 맞게 개최해 소화기와 심폐소생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및 우리집 피난안내도 그리기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가족과 함께 이웃을 지키는 화재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이와 함께 전국 소방관서는 11월 중 역사와 터미널, 상가, 전통시장 등 많은 인파가 모이는 장소를 찾아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구급차 길터주기 등 소방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권혁민 소방청 화재예방국장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효과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이 필수”라며 “국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방청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키워드

#불조심 강조의 달 #119 안전체험 한마당 #11월 #소방청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kscn.co.kr/news/view.php?idx=682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1,105. 월요편지 삶의 희로애락만큼 가을도 깊어갑니다.
  •  기사 이미지 ks06 다년간 지도경력 원장직강 (함수학4층, JYP영어2층)
  •  기사 이미지 1,104. 월요편지 가을도 삶도 아름답고 맛있게 익어갑니다.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