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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60 한국패션산업협회, 2025년 글로벌 패션업계 10가지 핵심 테마 제시 - - 맥킨지 강영훈 파트너 강연, "Riding out the storm" - - 브랜드 재정비와 전방위적 도전 강조 - - 패션업계 관계자 160여명 참석 성료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2-12 19: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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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컨설팅 그룹 맥킨지앤컴퍼니(이하 ‘맥킨지’) 강영훈 파트너가 강연에 나섰으며, 지난해 맥킨지에서 발표한 ‘The State of Fashion 2025'를 바탕으로  2025년 글로벌 패션업계 10가지 핵심 테마를 제시했다.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성래은, 이하 ‘협회’)는 2월6일 영원무역 명동빌딩에서 ‘2025 글로벌 패션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협회 회원사 및 패션업계 관계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되었으며, ‘2025년 패션, 전방위적 도전(Challenges at Every Turn)’을 주제로 글로벌 패션산업의 변화를 이해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글로벌 컨설팅 그룹 맥킨지앤컴퍼니(이하 ‘맥킨지’) 강영훈 파트너가 강연에 나섰으며, 지난해 맥킨지에서 발표한 ‘The State of Fashion 2025'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제, 소비자 변화, 패션 시스템의 3개 섹션에서 2025년 글로벌 패션업계 10가지 핵심 테마를 제시했다.

이는 ‘글로벌 패션 무역구도 재편’, ‘아시아의 새로운 성장동력’ ‘새로운 검색방식’ ‘실버 소비자’ ‘가성비소비’ ‘매장 경험 차별와와 매장 직원의 절대적 역할’ ‘패션플랫폼의 혁신’ ‘스포츠웨어 경쟁심화’ ‘재고 효율성’ ‘지속가능성 공동추진’ 등이다.  

강영훈 파트너는 “국내 섬유패션기업이 불확실한 대내외적인 환경과 불안한 소비자 심리에 대응할 수 있도록 명확하고 경쟁력 있는 브랜드 코어, 헤리티지는 유지하되 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드만의 재해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브랜드 확장을 위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멀티 플레이를 확보하는 등 재정비를 통해 다가올 미래에 새로운 성장 기회를 충분히 검토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중국 소싱 비중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소싱 다각화로 인도의 부상과 현재 시장 상황을 조명하고 인도의 성장 잠재력과 전망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인도의 중산층 규모가 미국과 서유럽에 해당하는 모든 중산층 인구를 합친 것보다 큰 규모로 인도의 인구 규모와 초고액 자산가들의 등장으로 시장 규모의 성장세에 대해 설명했다. 강력한 중가 시장 및 럭셔리 잠재력을 기반으로 핵심 패션 시장으로 부상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인도의 무신사격 이커머스 '민트라(Myntra)'의 빠른 성장을 사례로 꼽았다. 또 데카트론, 망고 등의 회사들이 인도 시장에 선제적으로 진출하고 브랜드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배경도 설명했다.

이밖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하고 있는 AI기술 도입과 실버 세대를 타겟으로 공략하는 시도가 패션산업에서도 점차 중요해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한국패션산업협회 성래은 회장


협회 성래은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K-패션은 독창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 그리고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 등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바로 지금이, K-패션의 ‘글로벌 TOP5’진입의 적기이다”고 밝혔다.

또 “이를 위해 협회는 K-패션의 글로벌 진출 지원, 의류 제조 경쟁력 강화, 그리고 K-패션 지식재산권 보호, 스트림 간 협력과 경영 역량 고도화를 위해 실질적이고 실효성 높은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Tag#한국패션산업협회#2025 글로벌 패션 포럼#성래은회장#맥킨지앤컴퍼니#강영훈 파트너

출처 : 한국섬유신문(http://www.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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