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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24 이상덕 재외동포청장, “한상경제권 구축해 경제위기 넘자” - - '4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현장점검차 美 방문 - - LA, 휴스턴 거쳐 애틀랜타서 행사 준비상황 점검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2-10 11: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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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덕 재외동포청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이 미국 애틀랜타를 방문해 이경철 미주한상총연 회장(앞줄 왼쪽 두번째) 등 현지 경제인들과 동포간담회를 가진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외동포청]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이 오는 4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를 앞두고 사전 현장점검차 미국을 방문했다.

이 청장은 지난 5~6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전시 및 컨벤션, 숙박 등 행사 전반을 꼼꼼하게 점검했다고 재외동포청이 7일 밝혔다. 또 동포경제인들과 간담회도 열어 이번 대회의 성공을 위한 동포사회의 적극적인 지지도 요청했다. 특히 이 청장은 “이번 대회는 기존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넘어, '한상 경제권' 구축을 위한 원년이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한상(韓商) 경제권'과 관련해, 이 청장은 “동포기업인‧상공인으로 형성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대한민국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인식해, 동 경제권에서 생산, 소비, 교역, 투자, 인력이동, 공급망 구축이 자유롭고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해 보호무역주의와 더불어 공급망 불안의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해나가자는 취지”라고 부연했다.

이에 100여 명의 동포경제인들은 동포사회와 모국과의 상생은 물론 글로벌 경제 위기 대처를 위한 한인 역량 집결의 중요성에 뜻을 같이하고 이번 대회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청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미주한상총연) 회장에게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서막을 알리는 대회기를 전달했다.

대회기를 전달받은 이경철 회장은 “이번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동포경제인들이 힘을 합쳐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이 청장은 조지아주 한국계 의원인 샘박(Samuel Park) 하원의원(민주당)으로부터 '조지아주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명예시민증 수여에는 이 청장의 애틀랜타 방문에 대한 각별한 환영의 의미와 함께 4월 애틀랜타에서 개최되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대한 주정부 차원의 협력 의지가 담겨 있다.

샘박 의원은 조지아 주의회 최초의 아시아계 민주당 의원으로 2017년 조지아州 하원의원에 처음 당선됐으며, 2024년 5선 도전에 성공한 한인 2세 정치인이다.

한편, 이 청장은 애틀랜타 방문에 앞서 지난 2일과 3일 로스앤젤레스(LA)를 찾아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포사회를 위로했다.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는 LA한인회를 격려하고, 동포청이 한인회의 구호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4일에는 동포청 출범 후 처음으로 미국 동남부 지역을 찾아 휴스턴 동포 간담회를 열어 동포사회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정부의 동포정책 방향과 2025년도 중점 추진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이 청장은 재외선거에 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면서 차세대동포의 정체성 함양 및 세대간 소통을 강조하고, 애틀랜타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에 대한 동포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당부했다.

이상덕 동포청장, 유정복 시장 만나 '애틀랜타 대회 참여' 요청
美 애틀랜타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참가 등록 개시
키워드#이상덕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애틀랜타 #재외동포청

출처 : 중소기업투데이(http://www.sbiz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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