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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2-02 09: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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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 없는 말들만 천하에 퍼져있으니 바른 소리를 끝내 누구에게서 듣겠는가?

태평성세를 기대할 수 없으니 서글프게 사립문을 닫아걸고 

오히려 새로운 날을 기다리네...


莠辭徧天下正聲竟

誰聽盛世不可攀悄

然掩柴扃待优新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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