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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1-28 19: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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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가 주관한 제 78회 교사연수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설지안)가 주관하는 제 78회 교사연수회가 지난 1월 25일 뉴욕 퀸즈 한인교회 한글성경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번 교사연수회는 겨울 워크숍으로 선생님들이 학생이 되어 역사문화 체험 캠프에 참여했다.

80여명의 교사들과 8명의 동북부협의회 임원들이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짧은 개회식과 어울림 마당으로 이어졌다. 어울림 마당에서는 4개의 청룡,백호,주작,현무의 모둠으로 나뉘어 모둠활동을 했다. 깃발 만들기와 질문지 작성, 진도아리랑 가사를 만들고 각 모둠의 발표를 했다. 단체 줄넘기와 줄다리기를 하면서 친목을 다졌다.

그리고 체험마당으로 4개의 모둠이 4개의 교실, 즉 근정전(궁궐이야기), 경회루(소고춤 배우기), 규장각(전래동화 속의 전통문화 찾기), 소주방(식재료를 활용한 역사수업)을 돌며 짧게 수업을 들었다.

마지막에는 모아둔 엽전을 가지고 장터로 가서 교사들이 원하는 물품(수업자료, 공기,제기,비석치기,통일교재, 윤봉길수업자료 등)을 구입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많은 교사들이 역사문화 체험캠프의 새로운 모습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설지안 회장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역사 캠프를 선생님들과 같이 하게 되어 너무 좋고 선생님들도 역사캠프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뉴욕 교사 연수회는 재외동포청이 후원한 가운데 성료됐다.

출처 : 재외동포신문(https://www.dongpo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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