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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1-26 22: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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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병원 헬스케어AI 연구원 개원식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지난 23일 서울대어린이병원 CJ홀에서 '헬스케어AI 연구원'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연구원은 AI 기술을 의료에 접목해 정확한 진단과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환자 치료의 질 향상과 의료 혁신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연구원은 AI 연구 역량 강화, AI 의료 시스템 개발, AI 데이터 플랫폼 구축,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AI 기반 진단 시스템과 환자 맞춤형 치료법을 개발을 통해 정밀한 진단과 효율적인 치료 방법을 제공할 예정이다.


AI, Collaboration, Healthcare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는 연구원은 '혁신적 AI 연구를 통해 지속 가능한 건강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원은 AI 기반의 정밀 진단 시스템, 맞춤형 치료법 개발을 통해 환자 맞춤형 치료와 의료 혁신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연구원은 데이터사이언스센터와 기술연구센터로 나뉘어 △빅데이터 △인프라 △분석통계 △의료영상 △생체신호 △유전체 △디지털병리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진행한다.


서울대병원 융합의학기술원과 양재동 AI 허브 내 연구협력센터를 활용해 국내외 AI 기업 및 대학과 협력하고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 서울대병원은 서울대 공대, KAIST 등 국내 주요 연구기관 및 주요 IT기업들과의 산학 협력을 강화하고 AI 연구자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AI 전문 인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최신 GPU 인프라와 대규모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여 AI 의료 연구의 기반을 마련하고 AI 의료 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태 원장은 "2025년을 시작으로 서울대병원은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차세대 의료 AI 전문가 양성 및 혁신적인 의료 기술 개발을 통해 실제 임상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포괄적인 발전을 이루어낼 것"이라며 "글로벌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의료 AI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연구기관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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