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영향예측시스템 운영 체계 /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대기 중 오염물질의 배출·화학반응·이동을 계산, 대기오염물질의 발생 원인, 저감 정책 효과를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전국 지자체에 공개된다.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대기 정책 수립 및 평가 시에 활용 중인 대기영향예측시스템과 시스템 구동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22일부터 전국 지자체에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위 시스템은 지난해 말 환경부에서 수립한 제2차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2025~2029년)에 활용됐다. 이를 기반으로 권역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2025~2029년)이 수립됨에 따라 전국 지자체가 올해 중으로 수립해야 하는 세부 시행계획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종합계획 수립에 적용한 기상,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등 기초자료 일체도 함께 제공돼 국가 계획과 지자체 계획 간 정책 연계성이 높아질 예정이며 지역별 오염 특성을 고려한 발생 원인 분석이나 대책 마련 등 지역 대기질 관리에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센터는 알렸다.
지역 대기영향예측시스템 사용을 희망하는 지자체는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에 신청 후 활용할 수 있다.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시스템 사용 설명서와 동영상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연 2회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지자체 문의 사항에 대응키 위해 업무지원 접수처도 운영한다.
키워드#대기영향예측시스템
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