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1314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지원한다… 안전 단체 포함 - - 총 13억, 1개 사업당 최대 3000만원 지원 계획 - - 안전사고 예방 활동, 안전 불감증 해소 등 단체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1-22 16:38:06
기사수정

/ 서울시 누리집

서울시 내 비영리민간단체 자발적 사회문제 해결 등 공익활동에 대한 지원이 이뤄진다.

안전사고 예방 활동, 안전 불감증 해소, 생명존중 확산을 위해 힘쓰는 단체들이 포함된다.

서울시는 내달 14일까지 올해 서울특별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특별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가 대상이며 교통·안전 관련 단체를 비롯해 복지·건강, 민생경제, 문화관광·체육, 사회통합 5개 분야다.

총 13억원, 1개 사업당 최대 3000만원이 지원될 계획이다.

안전 비영리민간단체의 경우 재해·재난 예방활동, 재난구조 활동, 심폐소생술 교육, 안전사고 예방 활동, 안전 불감증 해소, 생명존중 확산에 힘쓰는 곳이 해당된다.

교통사고 예방, 음주운전 근절 등 선진 교통문화 정착 활동, 어르신, 장애인 등 교통약자 지원을 하는 단체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체의 역량, 사업의 공익성·독창성·파급효과 및 예산의 적정성 등이 종합 고려돼 서울특별시 공익사업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하게 된다.

올해엔 참여 단체의 공적 책임과 투명성 확보 등 시민들 눈높이에 맞게 심사 기준을 강화하고 최종 사업계획을 누리집에 공개하는 등 공익사업을 충실하게 이행할 수 있는 단체를 선정할 방침이라고 시 측은 알렸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단체 중 최근 5년 동안 공익사업 보조금을 지원받은 이력에 따라 기존 단체, 신규 단체로 구분해 뽑히게 된다. 비율은 공익사업선정위원회에서 정할 예정이다.

유사·중복사업 지원은 배제된다. 중앙행정기관 또는 다른 시·도, 자치구 등에서 동일 또는 유사 성격(사업의 내용, 범위, 대상 등)의 공익사업 또는 일반 보조사업을 포함한 보조금을 지원받고 있거나 지원받을 예정인 단체는 선정서 벗어난다.

공모신청은 내달 3일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서만 가능하고 선정 결과는 올 3월27일 오후 2시에 서울시 누리집 및 보탬e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외 올해 평가 결과는 견실한 단체의 지속적인 사업 참여를 유도하고 불성실한 단체의 참여를 배제하는 등 내년도 사업선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시는 알렸다. 단체별 평가 결과는 내년 3월경 공개된다.

키워드#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안전단체
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kscn.co.kr/news/view.php?idx=6522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1,105. 월요편지 삶의 희로애락만큼 가을도 깊어갑니다.
  •  기사 이미지 ks06 다년간 지도경력 원장직강 (함수학4층, JYP영어2층)
  •  기사 이미지 1,104. 월요편지 가을도 삶도 아름답고 맛있게 익어갑니다.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