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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일 전남 나주시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이 사학연금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주시 제공] |
나주시는 이날 한전KDN과 사학연금 등 4곳에서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설 맞이 전통시장 10% 페이백 행사와 나주사랑카드 활성화 등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캠페인은 나주시의원과 소비자 단체, 상인회와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1월 한 달 동안 나주사랑카드 15% 특별할인과 구매한도 상향 이벤트, 타지역 거주자 나주사랑카드 주말소비 추가 5% 캐시백 적립, 착한가격업소 나주사랑카드 5% 추가 캐시백 적립 등 설을 맞아 특별 이벤트에 나선다.
![[나주=뉴시스] 나주시 원도심 중앙로와 인접한 중심 상권인 금빛상점가 전경. (사진=나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data/cheditor4/2501/29fe2ebaa8870ddb96b443476ac2caffc1401835.png)
나주시 원도심 중앙로와 인접한 중심 상권인 금빛상점가 전경. (사진=나주시 제공)
전남 나주시 원도심 중심가에 조성돼 있지만 급격한 유통 환경 변화로 침체의 길로 접어든 '금빛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됐다.
전남 나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나주 금빛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금빛상점가는 발전 가능성이 높은 시장을 선별해 특성화 시장 육성 기반을 지원하는 '첫걸음 기반 조성사업' 부문에 선정됐다.
나주시는 공모 선정으로 사업비 1억4000만원(국비50%)을 투입해 금빛상점가 활성화를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편리한 지불·결제 시스템 지원' '구매액 일부 페이백' '개방휴게실·화장실 설치' '상인조직 역량 강화' '핫플 존(zone) 조성' '공영주차장 고객 편의 시스템 구축' 등이다.
금빛상점가는 이번 사업 추진 실적을 지렛대 삼아 2년간 최대 10억원을 지원받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도전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유동 인구 감소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점가를 살리기 위한 상인회의 적극적인 의지와 참여가 결실을 맺었다"며 "더 쾌적하고 편리한 상권 기반 조성을 통해 상점가에 활력이 넘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