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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때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주요 역사 내 승강기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진다.
행정안전부는 설 연휴를 앞두고 주요 역사 내 승강기를 대상으로 13일부터 24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역사 내 승강기 515대 대상 특별점검이다. 기기 결함과 인파밀집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승강기 안전장치 작동 상태를 집중 확인한다. 점검 결과 부적합 사항은 설 연휴 전까지 보완 조치할 예정이다.
설 연휴를 포함한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승강기 사고에 대비해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합동으로 240여 명 규모의 상황대응반을 운영한다.
상황대응반을 통해 연휴기간 동안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승강기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설 연휴기간 많은 국민께서 승강기를 이용하는 만큼 승강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안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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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