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기간 동안 전국 235개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를 체제를 운영한다.
소방청(청장 남화영)은 추석연휴에 대비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예방활동과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 구축으로 안전한 명절 준비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소방청은 앞서 8월 21일부터 9월 26일까지는 추석연휴 대비 예방활동 강화기간으로 설정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조사 및 목욕장업 위험물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주거취약시설 현장방문 및 화재예방 캠페인 등을 펼쳤으며 27일부터 연휴가 끝나는 10월 4일까지는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특별경계근무 기간중에는 전국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가용 가능한 소방역량을 모두 투입해 화재취약대상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역사, 터미널 등 다중운집 장소에서의 안전사고 대응을 위해 긴급대응체제로 전환해 근무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화재예방강화지구,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시설 관계자와 핫라인을 구축해 24시간 감시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빈집 화기제거, 가스차단 등 연휴기간 빈번한 민원신고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생활안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응급환자 이송 등 긴급상황에 대비해 펌뷸런스 1482대를 운영하는 등 다중출동체계를 확립하고 구급 상황관리 비상운영체계를 가동한다.
한편 남화영 소방청장은 26일 오전 현장 지휘공백 최소화를 위해 전국 시‧도 소방본부장, 중앙119구조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열고 연휴 대비 소방안전대책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남 청장은 “소방의 사명인 국민의 안전을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중 안전관리대책을 철저히 이행해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며 “재난 사고 발생시 현장활동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위험요소를 면밀히 점검하여 대원 등 현장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지시했다.
키워드#추석 #연휴기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화재취약시설 #소방청
박창환 기자 chpark073@empal.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