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출처 = 보건복지부.
한강 물에 빠졌을 때 붙잡고 다시 나올 수 있는 구명튜브처럼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도 우리가 절망감, 우울감에 빠졌을 때 이를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이 올 3월 중 진행된다.
9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 따르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홍보하기 위해 한강 위에 번호 109를 형상화한 구명 튜브를 올해 3월 중 띄울 예정이다.
당초 이날 튜브가 띄워질 것으로 예정됐지만 구조물 설치의 과정에서 기술상 문제로 부득이하게 진행되지 못했다는 게 재단 측 설명이다.
109는 긴급신고 119와 같이 자살이 ‘구조가 필요한 긴급한 상황’이라는 인식을 줄 수 있다.
작년 1~10월 자살사망자(통계청 잠정치)는 1만2154명이다. 이는 전년 동기간 1만1910명 대비 244명(2.0%) 증가한 수치다. 2년 연속 자살사망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키워드#자살예방
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