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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1-09 13: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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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연합뉴스.


지난달 1일부터 이달 5일까지 총 129명의 한랭질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한랭질환 주의가 당부됐다.

질병관리청은 이번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강추위가 지속됨에 따라 8일 한랭질환에 주의를 당부했다.

현재까지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2024년 12월 1일~2025년 1월 5일) 총 129명의 한랭질환자가 신고됐으며 신고 환자 중 저체온증이 86.0%이고 실외에서 발생한 신고가 72.9%로 나타났다.

이번 주는 전국이 영하권 온도가 지속됨에 따라 한랭질환 발생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은 체온조절 기능 약화 및 추위에 대한 보상 반응이 떨어지기 쉽고 어린이는 일반 성인보다 열 손실이 쉬운 만큼 어르신 및 어린이 등 취약계층은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적절한 실내온도 유지로 한랭질환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아울러 실외작업 등 야외 활동 시 땀이 나면서 체온이 떨어질 수 있어 옷을 겹쳐 입거나 모자, 목도리, 장갑 등을 이용해 체온을 유지하도록 하고 손, 발의 보온에 유의해 저체온증 및 동상을 예방해야 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사전에 적절한 조치로 한랭질환에 의한 건강 피해를 예방할 수 있으므로 한파 대비 건강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며 “추위에 취약한 65세 이상 고령층 및 어린이에 대한 각별한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랭질환 예방 카드뉴스 / 사진 = 질병관리청 제공.한랭질환 예방 카드뉴스 / 사진 = 질병관리청 제공.
 
키워드#한랭질환권나현 기자 nahyunia@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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