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 영산강정원 안내판 (사진 정성균 기자)
나주시가 본격적인 영산강 르네상스 시대를 펼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나주시는 1월 1일부터 기존의 영산포발전기획단을 영산강르네상스 추진단으로 확대 개편하고 추진단 내에 영산포발전팀과 영산강국가정원조성팀, 영산강경관팀을 두기로 했다.
기존의 영산포발전기획단의 영산포발전팀과 영산강정원조성팀은 그대로 승계하고 공원녹지과 소속 영산강T/F팀은 영산강르네상스추진단으로 옮겨 영산강경관팀으로 운영된다.
나주시가 이렇게 조직개편을 하게 된 것은 그동안 영산강 지방정원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분산되었던 조직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이 사업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펼치기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새롭게 출범하는 영산강르네상스추진단에는 나철웅 단장을 비롯해 총 10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된다.
한편, 윤병태 나주시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영산강 르네상스는 2천년 역사와 문화유산을 품은 나주시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여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찾고 싶어 하는 매력적인 꿀잼도시로 만들어가자는 우리 모두의 노력과 약속”이라며 “지난해 선정된 전라남도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영산강정원을 더욱 넓고 내실있게 조성하고 3년간 운영경험을 쌓아 국가정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