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식품안전규제 정보시스템 / 식약처 제공.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식품 수출기업이 주요 수출상대국의 식품 안전 규정 정보 등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글로벌 식품안전규제 정보시스템(CES Food DB)을 이날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국내 식품 수출기업이 제외국의 식품 수출 절차, 안전 규제 등 다양한 정보가 부족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우수한 ‘케이푸드’의 해외 진출 확대를 지원키 위해 마련됐다.
필리핀·태국 등 10개 주요 수출상대국의 라면·김·과실주스 등 10개 품목에 대한 기준·규격, 표시기준 등 식품 안전 규정과 함께 통관제도·절차 등 통관정보를 제공한다.
수출기업은 시스템에서 국가와 품목만 입력해 조회하면 국가별·품목별·HS Code별 규정, 수출에 필요한 서류, 통관 단계별 절차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식약처 내년까지 정보제공 대상을 30개국 50개 품목으로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최신의 제외국 식품안전규제 정보를 지속적으로 현행화한다고 알렸다.
또 수출식품의 부적합 사례를 예방키 위해 국내 수출식품 부적합 동향과 주요 이슈를 분석·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키워드#식품안전규제정보시스템
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