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 제공
앞으로 국민이 112와 119로 신고한 영상정보를 경찰, 소방, 해경이 실시간 공유해 대응한다.
행정안전부는 재난 및 사고 유형이 점점 복잡·다양해짐에 따라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 및 사고 대응을 위해 관계기관 간 정보공유를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따라 행안부는 영상공유를 추진하는데 신고 접수자가 현장 상황을 영상으로 확인하면서 인력·장비 등 출동 규모를 판단할 수 있어 더욱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경찰이 인지한 반복 신고를 소방·해경에 자동으로 전달하도록 112 반복신고 감지시스템을 개선해 위급 사건을 타 기관에 알리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산불과 산사태 신고가 112·119로 접수되면 긴급신고통합시스템을 통해 신고 내용을 산림청과 실시간 공유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경찰·소방·해경과 자치단체 간 재난안전 신고정보를 공유하는 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재난·사고 현장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기관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키워드#행정안전부 #공동대응 #영상정보
박창환 기자 chpark073@empal.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