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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12-26 12: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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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 넘어진 시민 모습(한문철 변호사) / 사진 = 행정안전부 공식 유튜브 갈무리.


연일 수은주가 영하 10도 안팎을 기록하는 때, 빙판길 사고 주의가 당부됐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공식 유튜브를 통해 한문철 변호사가 전하는 빙판길 낙상사고 대비 요령 영상을 올렸다.

‘한블리’로 불리는 한 변호사의 유튜브 채널과 같이 빙판길 시민 넘어짐 영상이나 교통사고 영상의 블랙박스를 보는 식으로 진행됐고 주의해야 할 점이 지적됐다.

눈길에서 운전할 때는 서행하는 것이 안전하고 안전거리를 2배 더 멀리 확보해야 한다. 응달진 곳을 피하고 급격한 회전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당부됐다.

눈길을 걸을 때는 보폭을 평소보다 10~20% 줄여야 한다. 굽이 낮고 바닥이 미끄럽지 않은 신발을 신고 옷 주머니에 손을 넣거나 휴대전화를 보면서 걷지 않아야 한다. 움직임을 둔하게 하는 무겁고 두꺼운 외투는 피해야 하는 것이 당부다.

넘어질 땐 무릎으로 주저앉으면서 옆으로 굴러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고 진정제, 수면제 등 어지럼 유발 약물 복용자는 외출을 삼가야 한다.

이밖에 지자체 등에서의 제설작업, 블로워, 스노우 브러쉬 등을 통한 눈 치우기 모습과 사용 영상이 나오기도 했다.

키워드#빙판길사고주의
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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