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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12-26 12: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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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연합뉴스.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은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따라 서울시민들의 겨울철 종합상담에 만반의 대비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120다산콜재단은 제설, 한파, 독감 문의 등 겨울철 다빈도 상담 내용의 상담 DB를 총 30개의 유형으로 정비했다.

이에 대한 상담사 교육도 완료했다. 겨울철 및 연말연시 시민 문의에 대한 신속 정확한 상담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는 것이다.

또 폭설 등 각종 재난 안전 사항 및 서울시 정책에 관한 맞춤형 정보 제공을 위해 담당 공무원 및 120다산콜재단 상담사가 함께하는 워크숍도 열어 상담매뉴얼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재단은 알렸다.

이러한 상담DB 정비와 교육을 통해, 지난 11월 폭설 기간 3일간 비상 상담인력을 배치해 총 4147건의 폭설 관련 시민 문의에 대응했다.

당시 최다 발생 상담 내용은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에 제설작업 확인 및 요청(65.8%)이었다. 그 뒤로는 제설함 및 염화칼슘 등 위치 및 보충 문의(18.5%), 도로 열선 미작동 조치 및 설치 요청(4%) 등이었다. 이 밖에도 폭설로 인해 쓰러진 가로수 처리 요청 문의와 제설작업으로 인한 버스 우회 정보 문의도 있었다.

이후 겨울철 시민 주요 문의를 제설·동파·동결 등 문의 유형별로 분석해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로 전달해 겨울철 시민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연말연시, 각종 겨울 행사와 관련해서도 시민 편의와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겨울철 주요 문의 사항으론 수도 동파(계량기 유리 파손 및 누수) 및 동결(계량기에 손상은 없지만 수도관이 얼어 물이 나오지 않는 것), 골목길에 쌓인 눈을 언제 어떻게 치워야 하는지,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등의 문의가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대비를 다했다.

재단 측은 “상담사가 시민이 처한 상황을 심층 파악하여 시민이 120% 만족할 수 있도록 세부적인 답변을 제공하고 있다”며 “가령 수도가 얼어 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시민 문의에 대해 수도 계량기의 유리가 깨지지 않았을 경우 수도 계량기가 얼어 유리가 깨졌을 경우를 나누어 상황에 맞는 답변을 세심하게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관련해 수도 계량기가 얼어서 유리가 깨졌을 경우엔 02-120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로 신고해야 한다. 이 경우 수도계량기 동파 시 교체 비용 부과다. 수도조례 제42조 수도계량기의 관리 책임에 따라 관리 소홀, 보온 미조치로 동파된 경우 계량기 대금, 설치비용, 봉인 대금을 한한 금액 부과라고 120에 의해 답변됐다.

키워드#수도동파 #120
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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