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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12-24 0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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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말까지 이어진 온화한 날씨 영향으로 골프 시즌이 길어지며 타 복종의 패션 매출 부진에 비해 골프업계는 다소 회복세를 보였다.
두 자릿수 신장률을 보이거나 낙폭을 좁힌 브랜드들이 배출 되면서 진성 골퍼들의 골프 시즌 절정기가 길어진 영향이 반영됐다.

신세계 강남점에서는 탑10 브랜드들 대다수가 역신장 폭이 줄며 매출이 다소 올랐다. ‘마크앤로나’가 전년보다 33.3%의 신장세로 괄목 성장세로 탑10내 이름을 올렸다.

마크앤로나는 신세계 본점(18.5%), 롯데본점(13.8%), 롯데부산(19.3%)점에서도 두 자릿수 신장세를 기록하며 탑10 순위권에 올랐다.  

진성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퍼포먼스 대표 골프웨어 ‘타이틀리스트’는 현대목동점, 현대대구점, 롯데잠실점에서 매출 탑1위를 수성했다.

‘어뉴골프’는 신세계 센텀점에서 11월 8일부터 13일까지 대대적인 행사를 하면서 전년대비119.0%의 신장률로 2억 3000만 원의 매출로 1위를 석권했다.

‘랑방블랑’이 더블 마일리지 행사로 신세계 강남(7위), 현대본점(4위), 현대무역점(5위), 현대판교점(4위), 더현대서울(2위), 롯데잠실점(3위), 롯데부산점(5위) 등 주요 점포에서 모두 순위권에 올라 선전했다.

‘보스골프’는 더현대 서울점에서 52.6% 괄목 신장세를 보였다. ‘마스터바니’는 롯데잠실점(45.8%), 롯데본점(37.0%)에서 두 자릿수 신장세를 기록하며 탑10 순위권에 올랐다.  
‘아페쎄골프’는 현대본점에서 전년보다 175.2% 신장해 순위권에 올랐다.

11월에도 일부 브랜드가 신규 오픈했다.
‘PXG’는 11월 8일 롯데 울산점에 신규 입점했으며 ‘사우스케이프’는 11월 27일 신세계 하남점에 신규 오픈했다.

사우스케이프는 특별한 행사나 할인 없이 신세계강남점(9위), 신세계 센텀점(6위), 더현대서울(6위), 현대판교점(6위), 현대무역점(3위), 현대대구점(7위), 롯데본점(8위) 등 입점한 주요 점포에서 매출 10위권 내에 모두 올라 두잉 골퍼들의 합격점을 받으며 시장 입지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한편, 11월 주요 백화점 골프 웨어 매출 외형은 보스골프가 전년 동기간보다 매장이 6개 추가되며 50.9% 매출이 늘었다. 사우스케이프도 전년보다 6개 매장이 늘며 71.5% 매출이 증가했다.

풋조이가 매장이 1개 늘고 13.8%의 신장세를 보였다. 아페쎄골프는 전년보다 2개 매장이 늘어 매출이 23.5% 증가했다.

전년동기간 대비 11월 점평균 누계는 아페쎄골프만이 4% 신장했다. 11월 기존점 매출 누계는 아페쎄골프가 12.9% 신장했다. 어뉴골프가 4.9%, 랑방블랑이 3.2% 신장했다.

Tag#골프웨어#백화점#매출

출처 : 한국섬유신문(http://www.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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