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중대한민국대사관은 12월11일 베이징호텔에서 '2024재중한국 CSR 우수기업 시상식 및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좌측 네번째가 정재호 대사, 다섯번째가 양걸 중국한국상회 회장)
지난 11월 19일 중국 사회과학원이 발표한 '사회적 책임 발전 지수'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삼성, 현대자동차, SK, 포스코, LG전자, SK하이닉스 총 6개 한국 기업이 외자기업 부문 상위 10대 기업에 선정됐다.
주중한국대사관은 이들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12월11일 베이징 힐튼호텔에서 ‘2024 재중 한국 CSR 우수기업 시상식 및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국한국상회와 KOTRA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우리 기업들의 현지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격려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정재호 주중대한미국대사는 “현지에서 기업이 보다 효율적으로 생산 및 경영활동을 전개하기 위한 노력이 곧 CSR활동이다”며 “이런 차원에서 올해는 CSR과 ESG의 최신동향을 전달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양걸 중국한국상회 회장(중국삼성전략협력실 사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기업들이 중국에서 꾸준하고 진정성 있는 CSR 활동을 펼친 결과다”며 “한국 기업들은 단순한 경제적 성과를 넘어,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며 중국의 질적 성장에 일조했고, 이러한 노력은 한-중 양국 우호관계 증진해도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한국생산성본부 ESG컨설팅센터 오범택 센터장이 ‘CSR 동향과 우리 기업의 대응’에 대해 주제강연에 이어 수상 기업들의 CSR활동 경험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행사장에는 한국기업들의 CSR 활동 사진전을 마련했다.
출처 : 재외동포신문(https://www.dongp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