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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12-13 12: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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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기준 질병관리청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현황.


저체온증과 같은 한랭질환 추정 사망자가 올해 처음으로 발생했다.

11일 질병관리청의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현황에 따르면 전날 오후 기준 1명이 한랭질환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신고됐다.

사망자는 경기도 포천의 60대 남성이었다. 이달부터 현 시점까지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누적 29명이고 이 중 추정 사망자는 1명이란 것이다. 작년 같은 기간엔 사망자가 없었다.

/ 사진 = 연합뉴스. / 사진 = 연합뉴스.


질병청에 따르면 고령자와 어린이는 일반 성인보다 체온 유지에 취약하므로 한파 시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보온에 신경 써야 한다. 불가피한 외출 때에는 내복이나 얇은 옷을 겹쳐 입고 장갑·목도리·모자·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권고된다.

심뇌혈관질환,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앓는 경우 급격한 온도 변화에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증상이 악화할 수 있으므로 갑작스러운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 것도 당부 사안이다.

키워드#한랭질환
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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