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편집국 편집장
  • 기사등록 2023-12-16 19:56:35
기사수정

처음처럼!~



타임머신을 타고 이역만리 캐나다를 돌아왔더니 폭우가 할퀴고 지나간

이 땅엔 아픔이 짙게 짙게 배어있습니다. 간만에 나선 한강 산책길도

흙탕물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구요.

그 속에서도 영롱한 자줏빛으로 피어난 달개비가 삶의 의욕과 희망을

북돋우고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살아있다는 것, 함께 존재한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캐나다 록키 트레킹길에서 만난 다람쥐의 귀여운 눈빛을 보며 살아있음의

소중함이 진하게 다가왔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니 지금 여기 그대로

살아있음의 고마움을 느끼며 살아가자구요.

많이 늦은 월요편지, 이번엔 해외여행으로 불가피하게 수요일에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지난 한 주 잘 지내셨는지요?


7월 2일에 떠나 어제 저녁 돌아왔으니 무려 2주가 넘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삶과 세월의 무상함속에 지난 시간들이 벌써 그리움과 추억이 되어

점점이 멀어져가고 있음이 아득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그 순간순간의 느낌과 감동들은 여여히 살아있구요.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kscn.co.kr/news/view.php?idx=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1,105. 월요편지 삶의 희로애락만큼 가을도 깊어갑니다.
  •  기사 이미지 ks06 다년간 지도경력 원장직강 (함수학4층, JYP영어2층)
  •  기사 이미지 1,104. 월요편지 가을도 삶도 아름답고 맛있게 익어갑니다.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